안녕하세요, EJU 지도 교사입니다. 일산·고양에서 EJU를 문의하시는 분들 중에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 학생들의 고민은 분명합니다 — "학교 내신도 챙겨야 하는데 EJU까지 어떻게?" 오늘은 일산 EJU 수학과외를 재학생 관점에서, 내신과 EJU를 어떻게 병행하는지 안내드립니다.
내신 수학과 EJU 수학, 무엇이 같고 다른가
먼저 재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것. 한국 고교 내신 수학과 EJU 수학은 범위가 상당 부분 겹칩니다. 이차함수·수열·확률·미적분은 양쪽 다 나옵니다. 그래서 내신을 잘 다져두면 EJU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 EJU는 일본어로 출제되고, 정해진 범위를 반복적으로 냅니다. 즉 재학생은 내신으로 다진 개념을 EJU 일본어 용어와 출제 형식에 맞춰 옮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옮기는 작업'을 병행 수업의 핵심으로 봅니다.
학기 중 vs 방학 — 교사가 나누는 시간 배분
재학생은 1년을 통으로 못 씁니다. 그래서 저는 학기 중과 방학을 다르게 운영합니다.
· 학기 중 — 학교 내신에 맞추되, 내신에서 배우는 단원(예: 미적분)을 EJU 관점에서 함께 정리합니다. 이러면 이중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 방학 — 내신과 안 겹치는 EJU 전용 부분(일본어 수학 용어·기출 유형·시간 배분)을 집중합니다.
이렇게 겹치는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재학생 병행의 열쇠입니다.
재학생은 영어(TOEFL) 시점도 미리 잡아야 합니다
재학생의 장점은 시간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을 활용해 영어(TOEFL iBT)를 미리 준비하라고 권합니다. 일부 일본 대학은 EJU 외에 영어 성적을 반영하는데, 재학생은 고2~고3 사이에 TOEFL을 확보해 두면 고3 때 EJU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몰아서 하는 학생과 격차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재학생 병행 로드맵 (교사 제안)
고2 학기 중 — 내신 챙기며 겹치는 단원 EJU 정리, TOEFL 시작.
고2 방학 — EJU 일본어 용어·기출 유형 집중.
고3 학기 중 — 내신 마무리 + EJU 기출 병행.
고3 방학·직전 — EJU 실전 모의고사로 마무리.
정리
일산의 재학생이 내신과 EJU를 병행한다면 ① 겹치는 단원은 내신+EJU 동시에 → ② 학기 중·방학 역할 분담 → ③ 재학 중 여유로 TOEFL 미리 확보가 핵심입니다. 내신도 EJU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30분 무료 상담으로 학교 일정에 맞는 병행 계획을 함께 짜드립니다. 일산·고양은 방문·화상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