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JU 지도 교사입니다. 광주에서 이제 막 일본 유학과 EJU를 알아보기 시작한 학생·학부모님을 자주 만납니다. 대부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EJU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을 위해, 코스 선택과 일본어 병행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광주 EJU 수학과외 관점에서 안내드립니다.
가장 먼저 — 코스1인가 코스2인가
EJU 수학은 코스1과 코스2로 나뉩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이 선택입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 지원 학과입니다. 인문·사회·경상계열이면 코스1, 이공·공학계열이면 코스2.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 않다면 저는 초반에 두 코스의 공통 범위(대수·이차함수·도형·확률)를 먼저 다지게 합니다. 어느 쪽으로 가든 뿌리가 되는 부분이라, 진로를 확정하는 동안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반드시 잡아야 할 기초
이제 막 시작하는 학생일수록 조급하게 미적분·벡터 같은 심화로 넘어가려 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대수(알지브라)·이차함수·도형의 기초가 흔들리면 이후 모든 단원이 무너집니다. 특히 EJU는 문제가 일본어로 출제되기 때문에, 개념을 알아도 일본어 수학 용어를 모르면 문제 자체를 못 읽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는 개념 + 일본어 용어를 한 세트로 익혀야 합니다.
EJU 수학과 일본어(JLPT)를 함께 — 분리하지 마세요
많은 학생이 "일본어 먼저 끝내고 수학"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병행을 권합니다. EJU 수학 지문 자체가 일본어 독해 훈련이 되고, 반대로 일본어 실력이 늘면 수학 문제 읽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구체적으로는 JLPT N3~N2 수준의 문법·어휘를 쌓으면서 수학 용어(方程式·関数·確率)를 함께 익히고, EJU 일본어 과목(독해·청해·기술)도 별도로 준비합니다. 목표 대학에 따라 상위권은 N1까지 요구되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생을 위한 로드맵 (교사 제안)
1단계 — 진로 방향 정하고 코스 결정 (+ 공통 기초 대수·도형).
2단계 — 일본어 수학 용어와 함께 개념 정리, JLPT N3~N2 병행 시작.
3단계 — 코스별 핵심 단원(코스1: 확률·데이터 / 코스2: 수열·벡터·미적분).
4단계 — 기출로 유형과 시간 배분 훈련, 실전 마무리.
정리
광주에서 EJU를 처음 시작한다면 ① 지원 학과로 코스 결정 → ② 대수·도형 기초 + 일본어 용어 → ③ JLPT 병행 → ④ 코스별 심화·기출 순서가 안전합니다. 혼자 방향 잡기 어렵다면 30분 무료 상담으로 진로와 현재 수준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광주는 방문·화상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