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JU 지도 교사입니다. 수원에서 EJU를 준비하는 학생 중 문과(인문·사회·경상계열) 지망생이 저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문과인데 수학을 꼭 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네, 해야 합니다. 오늘은 수원 EJU 수학과외를 문과 관점에서, 코스1 수학과 종합과목·영어를 어떻게 엮어야 하는지 안내드립니다.
문과일수록 코스1 수학이 '합격의 변수'입니다
많은 문과 학생이 수학을 부담스러워해 미루다가, 지원 단계에서 지원 가능한 학과가 확 줄어드는 걸 뒤늦게 깨닫습니다. 경제·경영·상경계열은 코스1 수학 점수가 당락을 가르는 경우가 많고, 사회과학 계열도 수학을 반영하는 학과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과생에게 코스1을 '버리는 과목'이 아니라 '차별화 무기'로 만들자고 말합니다. 경쟁자 문과생이 수학을 약하게 할 때, 코스1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문과 코스1 — 무엇을 집중할까 (교사의 관점)
코스1은 수와 식, 이차함수, 도형과 계량, 경우의 수·확률,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과의 코스2처럼 미적분·벡터의 심화 부담은 없지만, 대신 확률·데이터 분석·이차함수에서 정확도로 승부해야 합니다. 문과생은 계산 실수로 점수를 잃는 경우가 많아, 저는 실수 없이 안정적으로 맞히는 훈련에 무게를 둡니다. 물론 문제는 일본어로 나오므로, 일본어 수학 용어도 함께 잡습니다.
문과의 진짜 승부처 — 종합과목과 영어
문과는 EJU에서 수학(코스1) + 종합과목 + 일본어를 봅니다. 여기에 더해, 상위 사립대(와세다·게이오)와 국제·경영계열은 영어 성적(TOEFL iBT 또는 TOEIC)을 중요하게 반영합니다. 그래서 문과 학생일수록 저는 영어를 전략의 한 축으로 넣습니다. 코스1 수학을 안정권으로 만든 뒤, 남는 힘을 종합과목과 TOEFL/TOEIC에 배분하면 지원 폭이 크게 넓어집니다. 목표 대학이 요구하는 영어 시험과 기준 점수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문과 지망생을 위한 로드맵 (교사 제안)
1단계 — 코스1 개념 + 일본어 용어, 확률·이차함수 안정화.
2단계 — 계산 실수 제거, 코스1 기출로 점수 안정권 진입.
3단계 — 종합과목·일본어 비중 확대, 목표 대학에 따라 TOEFL/TOEIC 병행.
4단계 — 실전 모의고사로 마무리.
정리
수원의 문과 지망생이라면 EJU 전략은 ① 코스1 수학을 '무기'로 안정화 → ② 계산 실수 제거로 점수 확보 → ③ 종합과목 + 영어(TOEFL/TOEIC)로 지원 폭 확대 순서가 핵심입니다. 문과라서 수학이 막막했다면, 30분 무료 상담으로 목표 학과에 맞는 코스1·영어 계획을 함께 짜드립니다. 수원은 방문·화상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