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영어과외 — 입학 대비부터 시험 대비까지, 커리큘럼별로
1. 국제학교 영어는 두 번 다르다 — 입학 영어 vs 시험 영어
먼저 큰 그림부터. 국제학교 영어는 들어갈 때와 들어간 뒤가 다릅니다.
| 구분 | ① 입학 대비 영어 | ② 내신·시험 대비 영어 |
|---|---|---|
| 보는 것 | 지금 영어로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가 | 커리큘럼 기준에 맞춰 쓰고 분석하는가 |
| 무엇으로 | 레벨테스트(리딩·라이팅)·에세이·인터뷰 | 과목 내신 과제·외부시험·구술 |
| 핵심 역량 | 리딩 레벨·에세이 구조·말하기 | 분석·서술·시험 양식 |
| 갈리는 지점 | 학교·학년마다 전형 다름 | 커리큘럼(미/영/캐/IB)마다 다름 |
즉 입학 준비는 커리큘럼과 상관없이 비슷하지만, 입학 후는 학교가 미국식이냐 영국식이냐 IB냐에 따라 완전히 갈립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봅니다. (입학 전형 전반은 국제학교 입학 준비 총정리 참고)
2. 1단계 — 입학 대비 영어(커리큘럼 공통)
대부분의 국제학교·외국인학교 입학 평가는 영어로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지를 봅니다.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지문을 읽고 자기 문장으로 요약·답하는 리딩, 주어진 주제로 문단을 구성하는 라이팅을 봅니다. 학교에 따라 MAP·WIDA 등 표준화 시험을 쓰기도 합니다.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주장 → 근거 → 예시 → 마무리의 논리 구조가 관건입니다. 통암기한 문장은 티가 나므로 뼈대를 잡고 자기 문장으로 쓰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에세이·인터뷰 심화는 영어과외로 에세이·인터뷰 잡기)
자기소개·지원 동기·좋아하는 책/활동을 결론 → 이유 → 예시로 답하는 연습. 회화가 되더라도 면접은 별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주재원 자녀 입학 영어는 영어과외 완전정복)
여기서 만든 리딩 레벨과 에세이 구조가 입학 후 내신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영어 지원(EAL) 배치 여부도 이 단계 실력으로 갈립니다. (→ EAL(영어 지원) 이해)
국제학교 영어 (이미지)
3. 2단계 — 커리큘럼별 시험 대비(핵심)
입학한 뒤부터는 학교의 커리큘럼이 영어 준비를 결정합니다. 한눈에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커리큘럼 | 영어 과목(대표) | 평가 방식 | 외부시험 |
|---|---|---|---|
| 미국식 · AP | English/Language Arts, AP English Language·Literature | 수업참여+에세이+시험 합산(GPA) | SAT·PSAT, AP 시험 |
| 영국식 · IGCSE/A-Level | First Language English·ESL·Literature in English, A-Level English | 최종 외부시험 비중 큼+예측성적 | IGCSE·A-Level 시험 |
| 캐나다식 · 온타리오 등 | ENG(ENG1D~ENG4U) 등 학년별 English | 과정 중심(과제·참여)+졸업 필수 문해력 | OSSLT(문해력 시험) |
| IB | English A(Language and Literature/Literature), English B | 기준표(criteria)+Paper+개인 구술(IO) | IB Paper 1·2, IO |
※ 과목 개설·명칭·평가 비중은 학교·시험 위원회·연도에 따라 달라지니 학교 요강을 직접 확인하세요.
🇺🇸 미국식 · AP — "꾸준한 에세이 + SAT"
미국식은 English Language Arts를 거쳐 고등에서 AP English Language & Composition(수사·논증 분석)과 AP Literature & Composition(문학 분석)으로 갑니다. 평가는 한 번의 시험이 아니라 수업 참여·에세이·퀴즈를 합산한 내신(GPA)이라, 평소 에세이 완성도가 성적을 만듭니다. 과외는 ① 논증 에세이(주장-근거-분석) ② 수사 분석(글이 어떻게 설득하는가) ③ SAT 리딩·라이팅을 함께 잡습니다. (→ AP 과목 선택 · SAT 준비)
🇬🇧 영국식 · IGCSE/A-Level — "시험 양식이 성적"
영국식은 First Language English(모국어 수준)·English as a Second Language(ESL)·Literature in English로 나뉘고, 고등은 A-Level English Literature/Language로 이어집니다. 미국식과 가장 다른 점은 최종 외부시험 비중이 크다는 것 — 평소 잘해도 시험 양식(지문 분석·비교 에세이)에 맞춰 쓰는 훈련이 없으면 점수가 안 나옵니다. 과외는 기출 양식 + 시간 안에 구조 잡아 쓰기가 핵심입니다. (→ IGCSE 과목 선택 · A-Level 과목 선택)
🇨🇦 캐나다식 · 온타리오 — "과정 평가 + 문해력 시험"
캐나다 온타리오 과정은 ENG 과목을 ENG1D(9학년)~ENG4U(12학년)로 올라가고, 평가가 과제·발표·참여 중심입니다. 특징은 졸업 필수 문해력 시험(OSSLT) — 읽기·쓰기 능력을 따로 통과해야 졸업 자격이 유지됩니다. 과외는 에세이·보고서 꾸준히 + OSSLT 유형 대비를 병행합니다. 홍콩 CDNIS처럼 온타리오 졸업장(OSSD)을 주는 해외 학교도 같은 틀입니다. (→ CDNIS·온타리오 졸업장 · 캐나다 유학 가이드)
🌐 IB — "기준표 채점 + Paper + 구술"
IB 고등(DP)의 영어는 English A(Language and Literature 또는 Literature, HL·SL)와, 영어가 제2언어면 English B입니다. 평가가 독특한데 정해진 기준표(criteria)로 채점하고, Paper 1(미리 못 본 지문 비평 분석)·Paper 2(작품 비교 에세이)·개인 구술(IO)로 나뉩니다. "답이 맞다"가 아니라 어떻게 분석했는지를 기준표에 맞춰 보여줘야 점수가 납니다. 과외는 기준표 기반 첨삭 + Paper·IO 양식이 핵심입니다. (→ IB DP 점수 완전정복)
4. 학년별 로드맵 — 영어는 이렇게 쌓인다
논픽션 리딩 레벨과 문단 쓰기(주장-근거), 그리고 영어로 말하기를 기반으로 쌓습니다. 입학 레벨테스트·인터뷰가 이걸 봅니다.
커리큘럼 영어에 적응하는 시기. 에세이 구조·아카데믹 어휘·지시어(analyze·evaluate·compare)를 익히고, 학교가 IB면 기준표에 맞춰 쓰는 법을 미리 배웁니다.
커리큘럼별 시험 모드로 전환 — 미국식은 AP·SAT, 영국식은 IGCSE·A-Level 외부시험, 캐나다식은 ENG4U·OSSLT, IB는 Paper·IO. 대학 원서 에세이도 이때 함께 봅니다.
입학 자체와 편입 서류는 입학 준비 총정리·편입·전학 준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5. 그래서 과외는 이렇게 합니다
국제학교 영어는 학교 과제와 시험 자체가 평가물이라, 진도만 나가는 수업보다 내 아이의 과제·기준표·기출을 직접 놓고 봐주는 1:1 화상과외가 잘 맞습니다. 입학 전이면 레벨테스트·에세이·인터뷰를, 입학 후면 학교 커리큘럼(미국식·영국식·캐나다식·IB)에 맞춰 내신 과제와 외부시험을 함께 관리합니다.
에세이든 Paper든, 초안을 쓰고 피드백으로 고쳐 나가는 방식이 그대로 점수가 됩니다. 30분 무료 모의수업으로 지금 우리 아이 단계와 커리큘럼부터 점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