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나라별 표를 그대로 정리해 두었고, 그 아래에 "우리 아이는 어디로 보내야 할까"를 어머님 입장에서 하나씩 풀어 설명해 드립니다. 처음 보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인솔자·홈스테이·영어 실력 문제도 솔직하게 짚었습니다.
2027 겨울캠프 한눈에 보기
| 2027년 겨울 |
캐나다 | 뉴질랜드 | 일본 | |||
|---|---|---|---|---|---|---|
| 3주 | 7주 | 3주 | 4주 | 7주 | 2주 | |
| 일정 | 27년 1월 9일 ~ 1월 29일 |
27년 1월 9일 ~ 2월 27일 |
27년 1월 9일 ~ 1월 30일 |
27년 1월 29일 ~ 2월 27일 |
27년 1월 9일 ~ 2월 27일 |
27년 2월 14일 ~ 2월 27일 |
| 지역 |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스 |
캐나다 온타리오주 세인트캐서린 |
뉴질랜드 오클랜드 와이우쿠 | 교토 | ||
| 계절 | 겨울 | 겨울 | 여름 ☀️ | 여름 ☀️ | 여름 ☀️ | 겨울 |
| 참가 대상 | 초4~고2 총 35명 출국·귀국 인솔자 동행 |
초4~중2 총 15명 귀국 시 인솔자 없어 항공사 서비스 이용 |
초4~고2 10명 귀국 시 인솔자 없어 항공사 서비스 이용 |
초6~고2 10명 출국 시 인솔자 없어 항공사 서비스 이용 |
초6~고2 25명 출국·귀국 인솔자 동행 |
중1~고2 총 20명 출국·귀국 인솔자 동행 |
| 진행 기관 | 나이아가라 카톨릭 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
사립학교 Calvary Christian School |
뉴질랜드 공립학교 · Waiuku College | 갬키어학원 | ||
| 특징 | · 캐나다 공립학교 정규과정 체험 · 토론토, 나이아가라폴스 여행 · 하키관람, 스키 등 겨울 스포츠 체험 · 4박5일 미국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
· 캐나다 사립학교 정규과정 체험 · 토론토, 나이아가라폴스 여행 · 하키관람, 스키 등 겨울 스포츠 체험 · 4박5일 미국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
· 영어 학습, 다양한 문화 체험 · 마오리 문화 체험 · 와이헤케아일랜드 투어, 팜투어 · 오클랜드 웨타뮤지엄 투어, 쇼핑 |
· 영어 학습, 정규과정 체험 · 다양한 문화, 마오리 문화 체험 · 오클랜드 투어, 럭비게임 관람, 카트체험 · 학교체육대회 참여 |
· 영어 학습, 정규과정 체험 · 다양한 문화, 마오리 문화 체험 · 와이헤케아일랜드 투어, 팜투어 · 웨타뮤지엄 투어, 호비튼 투어 |
· 일본어 학습, 일본문화 교류 · 캠프 지역 랜드마크 투어 · 유니버셜스튜디오 투어 · 유카타 체험, 돈키호테 쇼핑, 오사카·나라 등 도시 체험 |
| 숙박 | 2인 1가정 홈스테이 (전 프로그램 공통) | |||||
| 참가비 (예상) |
890만원 | 1,290만원 | 690만원 | 810만원 | 1,190만원 | 594만원 |
| 항공료 | 항공료 불포함 — 모집 마감 후 항공료 확정, 결제 안내 | 항공료 포함 | ||||
| 항공 | 에어캐나다 이용 예정 토론토 직항 |
대한항공 이용 예정 오클랜드 직항 |
대한항공 이용 예정 간사이 직항 |
|||
| 신청 | 신청하기 | 신청하기 | 신청하기 | 신청하기 | 신청하기 | 신청하기 |
캐나다 3주
890만원항공료 별도 (마감 후 확정 안내)
- 캐나다 공립학교 정규과정 체험
- 토론토, 나이아가라폴스 여행
- 하키관람, 스키 등 겨울 스포츠
- 4박5일 미국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캐나다 7주
1,290만원항공료 별도 (마감 후 확정 안내)
- 캐나다 사립학교 정규과정 체험
- 토론토, 나이아가라폴스 여행
- 하키관람, 스키 등 겨울 스포츠
- 4박5일 미국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뉴질랜드 3주
690만원항공료 별도 (마감 후 확정 안내)
- 영어 학습, 다양한 문화 체험
- 마오리 문화 체험
- 와이헤케아일랜드 투어, 팜투어
- 오클랜드 웨타뮤지엄 투어, 쇼핑
뉴질랜드 4주
810만원항공료 별도 (마감 후 확정 안내)
- 영어 학습, 정규과정 체험
- 다양한 문화, 마오리 문화 체험
- 오클랜드 투어, 럭비게임 관람, 카트체험
- 학교체육대회 참여
뉴질랜드 7주
1,190만원항공료 별도 (마감 후 확정 안내)
- 영어 학습, 정규과정 체험
- 다양한 문화, 마오리 문화 체험
- 와이헤케아일랜드 투어, 팜투어
- 웨타뮤지엄 투어, 호비튼 투어
일본 2주
594만원항공료 포함
- 일본어 학습, 일본문화 교류
- 캠프 지역 랜드마크 투어
- 유니버셜스튜디오 투어
- 유카타 체험, 돈키호테 쇼핑, 오사카·나라 등 도시 체험
※ 참가비는 예상 금액이며 환율·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뉴질랜드는 항공료 별도(모집 마감 후 확정 안내), 일본은 항공료 포함입니다. 정원이 10~35명으로 제한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어머님, 이렇게 골라보세요
표만 보면 숫자가 많아 헷갈리실 겁니다. 실제로 상담해 보면 어머님들이 고민하시는 지점은 딱 네 가지예요.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
① 나라 — 세 곳이 완전히 다릅니다
🇨🇦 캐나다
가장 '유학다운' 프로그램입니다. 현지 공립·사립학교 정규 수업에 실제로 들어갑니다. 한국과 같은 겨울이라 하키 관람·스키 같은 캐나다다운 경험을 하고, 무엇보다 4박5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이 포함됩니다. 아이에게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싶은 가정에 잘 맞습니다.
🇳🇿 뉴질랜드
남반구라 한여름입니다. 두꺼운 외투가 필요 없고 야외 활동이 활발해요. 마오리 문화 체험, 팜투어, 럭비 관람, 호비튼 등 뉴질랜드에서만 가능한 경험이 많습니다. 3주 690만원으로 비용 부담도 가장 적습니다. 안전한 나라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일본
가장 짧고 저렴합니다(2주 594만원, 항공료 포함). 교토에서 일본어 학습 + 문화 교류를 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 유카타 체험, 오사카·나라를 다닙니다. 비행 시간이 짧아 첫 해외 경험으로 부담이 적고, 일본어·일본 문화에 관심 있는 중1~고2 학생에게 맞습니다.
② 기간 — 3주와 7주는 목적이 다릅니다
· 2~3주 (일본 2주 / 캐나다 3주 / 뉴질랜드 3주)
"경험"이 목적입니다. 아이가 해외 생활을 맛보고,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을 겪고, 동기부여를 얻어 오는 기간입니다. 솔직히 3주로 영어가 확 늘지는 않습니다. 대신 "영어를 해야겠구나"를 스스로 느끼고 옵니다 — 이게 생각보다 큽니다.
· 7주 (캐나다 7주 / 뉴질랜드 7주)
"적응"이 목적입니다. 7주쯤 되면 현지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 생활에 실제로 적응이 시작됩니다. 정규과정을 제대로 경험하고 친구도 생깁니다. 나중에 조기유학·국제학교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7주 캠프는 미리 겪어보는 시험대 역할을 합니다. 아이가 잘 버티는지 보고 결정하실 수 있어요.
③ 인솔자 — 어머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우리 애 혼자 비행기를 타나요?" 프로그램마다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캐나다 3주 / 뉴질랜드 7주 / 일본 2주 — 처음 보내시거나 어린 학년이면 이 세 개를 먼저 보세요. 인솔자가 공항에서 공항까지 함께합니다.
캐나다 7주(귀국 시 없음) / 뉴질랜드 3주(귀국 시 없음) / 뉴질랜드 4주(출국 시 없음) — 인솔자가 없는 구간은 항공사의 비동반 소아 서비스(UM)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직원이 탑승부터 인계까지 아이를 챙겨주는 서비스라 안전합니다. 다만 아이가 혼자 비행기를 타는 것은 맞으니, 성향을 보고 정하세요.
④ 학년 — 우리 아이가 갈 수 있나
정원이 10~35명으로 적어서 학년 조건을 꼭 보셔야 합니다. (신청 시 학년 기준입니다.)
· 초4~고2 — 캐나다 3주(35명), 뉴질랜드 3주(10명)
· 초4~중2 — 캐나다 7주(15명) ← 고등학생은 안 됩니다
· 초6~고2 — 뉴질랜드 4주(10명), 뉴질랜드 7주(25명)
· 중1~고2 — 일본 2주(20명) ← 초등학생은 안 됩니다
가장 자리가 적은 건 10명 정원인 뉴질랜드 3주·4주입니다. 마음에 두셨다면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홈스테이 — "2인 1가정"이 무슨 뜻인가요
모든 프로그램이 2인 1가정 홈스테이입니다. 즉 한 현지 가정에 한국 학생 2명이 함께 지냅니다.
이게 왜 좋으냐면 — 혼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처음 해외에 나가는 아이가 낯선 집에 혼자 들어가면 위축되기 쉽습니다. 친구가 한 명 있으면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됩니다. 동시에 현지 가정의 일상(식사·대화·주말 활동)에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학원에서는 못 배우는 생활 영어를 쓰게 됩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 홈스테이는 가정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음식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생활 방식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건 불편이 아니라 경험이라고 아이에게 미리 이야기해 주시면 훨씬 잘 지냅니다.
참가비에 무엇이 포함되나요 — 꼭 확인하세요
· 일본 2주 (594만원) — 항공료 포함입니다. 표시 금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캐나다·뉴질랜드 (690만~1,290만원) — 항공료 불포함입니다. 모집 마감 후 항공료가 확정되면 별도로 안내하고 결제합니다.
왜 이렇게 하냐면, 항공권 가격이 시기와 좌석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 미리 포함시키면 오히려 비싸게 책정될 수 있어서, 확정 후 실비로 안내하는 방식입니다. 예산을 잡으실 때는 항공료를 별도로 감안해 두세요. (캐나다는 에어캐나다 토론토 직항, 뉴질랜드는 대한항공 오클랜드 직항, 일본은 대한항공 간사이 직항 예정입니다.)
출발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 선생님의 조언
캠프는 어학연수가 아닙니다. 현지 학교 정규과정과 문화 체험이 중심이라 완벽한 영어가 전제는 아닙니다. 그래도 제가 캠프를 다녀온 학생들을 지켜보면, 준비하고 간 아이와 그냥 간 아이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 리스닝 — 가장 중요합니다. 말을 못 해도 알아들으면 수업과 홈스테이 생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안 들리면 아이가 위축되어 3주를 조용히 보내다 옵니다.
· 기초 생활 회화 — "화장실 어디예요", "이거 다시 말해주세요", "저는 ~를 못 먹어요" 같은 생존 표현만 있어도 다릅니다.
· 자기소개 — 첫날 반드시 합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첫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출발까지 몇 달 남았다면, 1:1 화상으로 리스닝과 회화를 준비해 두시길 권합니다. 같은 비용을 들여 보내는데, 아이가 얻어오는 게 두 배가 됩니다.
이런 가정에 캠프를 권합니다
· 아이가 영어 공부의 이유를 못 느낄 때 → 직접 겪으면 스스로 느낍니다
· 조기유학·국제학교를 고민 중일 때 → 7주 캠프로 미리 시험해 보세요
· 첫 해외 경험을 안전하게 시켜주고 싶을 때 → 인솔자 동행 + 홈스테이 프로그램
· 방학을 학원만으로 보내기 아까울 때
반대로, 아이가 가기 싫다고 강하게 거부한다면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보내면 3주 내내 힘들어하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안고 옵니다. 아이와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2027 겨울캠프 신청·문의
정원이 10~35명으로 제한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 3주·4주는 각 10명뿐입니다. 프로그램 선택이 고민되시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아이 학년·성향·예산에 맞춰 어느 프로그램이 맞는지 함께 정해 드립니다.
📞 겨울캠프 신청·상담 010-6832-1994 ← 유학 안내로